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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신속대응사단, 한미연합 견인포 인양훈련

  • 처음부터 바르게, 원칙이 기록으로
  • 한·UAE, 방산 공동개발·생산·수출 추진
  • ‘어떤 상황에도 쏜다’ 화력 상시 대비
  • 본격 겨울 추위…한랭질환 주의하세요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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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해병대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해군·해병대 정례 협업회의에서 강동길(오른쪽 둘째) 해군참모총장과 주일석(맨 오른쪽)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회의 참가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주은 상사
    해군의 해병대 지휘·감독 권한 위임 추진 속도 낸다
  • 드론 무력화 장비 개발 ‘대상’…군에서 창업 꿈 키워
  • 미래 해양전력 발전 모색…필승해군의 길 연다
  • 과거 디딤돌 삼아…미래전승 보장 교육 새 틀 짠다
  • [국방대와 함께하는 ‘국방안보진단’] 군사전략·첨단 기술·산업정책 연결 ‘국방 인재 허브’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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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은 군인을 알아본다
  • 어부가 기증한 폐어망으로 물고기 잡듯 드론 사냥한다
  • 영광은 짧았지만, 음악은 영원하리…
  • 어느 날 내 통장에 찍힌‘낯선 돈’ … 찾지도, 돌려주지도 마세요
  • 인간·가치 중심 본질 속으로 전세계는 다시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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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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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의회, 내년 국방예산안 ‘주한미군 규모 유지’ 명시

국방수권법 최종안 2만8500명 유지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계획 이외 금지 상·하원 최종안서 행정부 ‘감축’ 견제미국 의회의 내년도 국방예산안에 주한미군의 규모를 현재와 같이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의회가 지난 7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최종안에는 예산으로 승인된 금액은 한국에 영구 주둔하거나 배치된 미군 병력을 2만8500명 미만으로 감축...

국내

728조 원…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이 대통령 “시일 내 처리 국회에 감사” 내년도 세출예산 75% 상반기에 배정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본예산안인 727조9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국회는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인 지난 2일 본회의를 열어 여야 합의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번 예산안은 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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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의창

드론, 전쟁의 판을 바꾼 ‘게임체인저’인가

병영의창

포병부대 생존성 보장을 위한 대드론 대응체계 발전방향

국방광장

MCRC(중앙방공통제소) 통제대장을 마치며

조명탄

군을 AI 핵심 인재 양성기관으로 활용하자

병영의창

‘교육은 힘이다’…한국 해군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우정

병영의창

상비예비군의 헌신, 전투력 유지의 핵심으로 자리 잡다

무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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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무인탐사기_ROV_실링HD

광양함에서 운용하고 있는 수중무인탐사기 ROV 실링HD. 국방일보DB수중무인탐사기는 사람이 작업할 수 없는 깊은 바다 물속을 샅샅이 살피고 가라앉은 물질을 건져 올리는 탐색 및 인양을 위한 무인체계이다. 대부분 모함(母艦)과 유선으로 연결돼 원격으로 조종, 동작하는 ROV(Remotely Operated Vehicle)이다.대한민국 해군에서는 영국의 ROVOP사가 개발한 ‘실링HD(Schilling Heavy Duty)’를 도입, 3,500톤급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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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5일 실시된 한미연합 쌍룡상륙훈련에서 미 해병대의 제13해병기동부대(MEU·Marine Expeditionary Unit)의 4연대 2대대상륙팀(Battalion Landing Team 2/4)이 대한민국 해병대와 함께 해안에 상륙 돌격하고 있다. 사진=미 해병대 홈페이지

MEU (미)해병기동부대

이슈&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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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안보

    [2025 호국훈련] 한미 연합 도하훈련
  • 해군·해병대

    해군, 장보고함의 마지막 항해
  • 공군

    [에어포스 언박싱] 공중전 판세 뒤집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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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호국훈련] 해군·해병대 호국합동상륙훈련

포토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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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0전투비행단 항공의무대대원들이 9일 진행된 응급상황 출동 불시훈련에서 작업 중 다친 환자를 응급처치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재민 중사

응급상황 출동 불시훈련…어느 때든 골든타임 사수

  • 1년 열두 달 꽉 찬 사랑 ‘열두 번째 헌혈’로 실천
  • 함께하니 더 ‘후끈’…군사경찰 윈터 페스타
  • 국군수도치과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국군수도치과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 실전적 훈련 통해 초급장교 ‘의무지휘’ 역량 높였다

엔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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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울버햄프턴 황희찬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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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일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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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처럼…환상 왼발 프리킥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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