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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감독에 이름을 올린 장항준 감독의 작품 ‘리바운드’가 다음 달 극장가를 다시 찾는다.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2023년에 개봉했던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 재개봉을 다음 달 3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고교농구대회에서 단 6명의 선수로 ‘우승보다 값진 준우승’을 거머쥐었던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기적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개봉 당시 국군체육부대 농구팀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이었던 허훈(KCC 이지스)을 용산고 에이스로 언급하는 등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그러나 장 감독이 2017년 ‘기억의 밤’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임에도 관객 수는 고작 70만 명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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