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비행안전관리로 사고 방지에 주도적 역할”

입력 2026. 03. 18   16:34
업데이트 2026. 03. 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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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2025년 안전우수부대 시상식
3훈비·35비행전대·102전투비행대대
최세현 소령 등 참모총장 개인표창

 

공군이 18일 3훈련비행단 안창남문화회관에서 개최한 2025년도 안전우수부대 시상식에서 손석락(왼쪽) 참모총장이 김승한 3훈비 단장에게 기념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이 18일 3훈련비행단 안창남문화회관에서 개최한 2025년도 안전우수부대 시상식에서 손석락(왼쪽) 참모총장이 김승한 3훈비 단장에게 기념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공군 제공



장병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조직·안전문화를 위해 힘쓴 공군3훈련비행단과 35비행전대, 11전투비행단 102전투비행대대가 18일 공군이 선정한 안전우수부대의 영예를 안았다.

공군은 매년 모든 비행단·전대·대대를 대상으로 △비행안전관리 △지상안전관리 △안전활동수행 등 세 분야에서 1년 동안의 공적을 종합 평가해 안전우수부대를 선발하고 있다.

이날 참모총장 부대표창을 받은 세 부대는 체계적인 비행안전관리를 통해 크고 작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어진 임무를 안전하게 완수해 모든 평가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또 3훈비 감찰안전실 최세현 소령 등 9명은 투철한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공군 안전관리 역량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참모총장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수상한 부대·개인을 축하·격려하면서 “안전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을 지켜나갈 때 완성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오늘 수상한 여러분이 공군 안전문화 정착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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