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2함대는 17일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하나로 평택해군기지 방호를 위한 전투배치훈련을 실시했다.
기지 전투배치훈련은 적의 기지 침투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출동 대기부대, 초소 경계 요원 등 전 부대원이 참가해 지정된 전투배치 개소에서 기지를 방호하는 실전적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침투 상황에 대비한 기지 전투배치 절차를 숙달하고, 주요 시설 방호와 경계 강화 등 실전적인 기지 방호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거동수상자들이 기지에 침투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군사경찰대대 5분전투대기부대·특수임무대 등 출동대기부대가 가장 먼저 현장 대응했다. 동시에 기지 전체에 기지전투배치 경보가 발령됐고, 전 부대원이 개인별 임무 위치로 신속히 이동해 각자의 임무별 경계태세를 강화했다.
실시간 공유되는 상황정보를 바탕으로 5분전투대기부대 장병들이 거동수상자를 포획하며 훈련은 마무리 됐다. 조수연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