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 전기안전 점검해 드려요

입력 2026. 03. 18   16:55
업데이트 2026. 03.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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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기술행정학교 교관 봉사활동


해군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 전기학과 교관인 소성한(왼쪽)·장준우 상사가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형광등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 제공=홍성민 중사
해군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 전기학과 교관인 소성한(왼쪽)·장준우 상사가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형광등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 제공=홍성민 중사



해군교육사령부는 18일 “기술행정학교 교관들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청과 함께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부대는 매년 진해구청과 협업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기관을 주기적으로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장병은 전기·소방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장준우 상사 등 4명. 이들은 기술행정학교에서 해군 전기부사관 초·중·고급반 교육생을 교육하는 전기학과 교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서는 진해사회복지관 노인통합지원센터가 선정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등·콘센트·가스차단기 등 전기기구를 안전 점검하고, 노후 전기기구는 교체했다.

봉사에 참여한 소성한 상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부모님이 생각나 마음이 뭉클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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