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종합군수학교, 전문가 초빙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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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군수학교가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걸맞은 군수지원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수학교는 지난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40년을 향한 육군 군수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군수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래 군수지원체계와 군수부대 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세미나에는 민·관·군과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기반 국방 군수 어젠다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와 연계한 군수지원 발전방안 △미래 육군 군수부대 발전 방향에 따른 2040년 기준 군수지원체계 변화 전망과 부대 구조 △군수분야 시스템과 제도 개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AI 기반 군수 혁신 △유·무인 복합체계 전력화에 부합하는 군수지원체계 구축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하는 군수부대 구조 개편 방향 발표는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진철(소장) 육군종합군수학교장은 “급변하는 전장환경과 과학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군수분야 혁신이 필수”라며 “AI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군수지원체계 고도화와 군수부대 구조 혁신으로 미래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군수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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