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보니 ‘소음’ 아닌 지키는 ‘마음’

입력 2026. 05. 22   16:33
업데이트 2026. 05. 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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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가족·지역주민 초청해 헬기 등 탑승 체험


욱군항공사 1항공여단이 지난 22일 개최한 부대개방행사 중 참여한 시민들이 항공기 앞에서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대 제공
욱군항공사 1항공여단이 지난 22일 개최한 부대개방행사 중 참여한 시민들이 항공기 앞에서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항공사령부 1항공여단은 지난 22일 군인가족과 지역주민을 부대로 초청해 부대개방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 군대로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부대’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군 헬기 소음 민원 해소, 군인가족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마련됐다.

부대 계류장에서는 KUH-1, 500MD 헬기와 각종 지상 장비의 전시·탑승 체험이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조종복 체험과 포토존 사진 촬영, 장병 생활관 견학 등도 하며 부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진호(대령) 여단장은 “지역주민과 군인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신뢰받는 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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