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9사단, 경남자동차고 학생 교육
군 트럭·K806 등 정비 위탁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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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정비 분야에서 우리 군의 중추가 될 학생들이 체계적인 현장교육으로 관련 지식과 이해를 높였다. 육군39보병사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정비근무대 통합정비공장에서 군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남자동차고등학교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위탁교육을 했다.
교육생들은 첫날 부대 내부 견학과 소개영상 시청,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하고 이튿날부터 실습을 진행했다. 사단은 보유 중인 군 트럭과 K806 차륜형장갑차, 소형전술차량, 상용차 등을 준비해 교육생들이 밀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마지막 날에는 정비지원체계 소개, 경남 모집 홍보관 주관 부사관 설명회 등을 이어가며 교육생들이 군과 정비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로 삼았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김태양 군은 “군 차량을 포함한 다양한 장비를 정비·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육군 부사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준열(소령) 정비근무대장은 “학생들이 정비지원체계와 군 차량 정비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 특성화고 대상 현장 실습 위탁교육을 적극 지원해 미래인력 획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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