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대비태세 덕분에 국민이 평화롭게 명절 보내”

입력 2026. 02. 18   14:36
업데이트 2026. 02. 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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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참총장, 천궁Ⅱ 운용부대 현장지도
설 연휴 임무 수행 전념 장병들 격려
병영문화 개선 간담회서 의견 경청도

 

손석락(앞줄 가운데)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5일 수도권 미사일방어부대를 방문해 현장지도하고 있다. 공군 제공
손석락(앞줄 가운데)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5일 수도권 미사일방어부대를 방문해 현장지도하고 있다. 공군 제공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설 연휴 수도권 미사일방어부대에서 대비태세 유지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손 총장은 지난 15일 2미사일방어여단 예하 중거리지대공미사일(M-SAM) 천궁Ⅱ 운용부대를 방문했다.

손 총장은 먼저 수도권 영공을 수호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부대의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함께 풋살 경기를 하며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명절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떨어져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도 위로했다.

그는 “국민이 평화롭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불철주야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연휴 기간에도 변함없이 영공방위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손 총장은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눈 뒤 병영문화 개선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그는 안전문화 정착, 임무여건 개선, 복지증진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병사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오직 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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