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교류·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해양관측 위성 정보 공유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위한 우주교육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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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령부가 해양관측 위성 정보 활용 등 해양우주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KAIST와 손을 맞잡았다.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는 지난달 28일 부산작전기지에서 KAIST 우주연구원과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양우주력 분야의 발전과 해양작전 간 해양영역인식(MDA) 강화를 위해 양 기관 간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남규(준장) 해양작전본부장과 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관측 위성의 정보 공유·분석 등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우주력 발전을 위한 연구지원과 학술교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해양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우주교육을 지원하고,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주요시설 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본부장은 “KAIST 우주연구원이 보유한 뛰어난 기술력과 역량은 해군작전 수행 시 해양정보 활용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양우주력 발전 및 MDA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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