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군단, 호반건설과 손잡고
인제 군인아파트 내 어린이집에
3000만 원 상당 놀이기구 선물
육군3군단과 호반건설이 군인 자녀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3군단과 호반건설은 지난달 26일 강원 인제군 기린면 군인아파트 내 빛나라어린이집 앞 놀이터에서 놀이기구 기증행사를 개최했다.
이상렬(중장) 군단장과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가 주관한 행사에는 부대 관계자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호반건설은 이날 친환경 소재와 안전성을 갖춘 미끄럼틀 등 3000만 원 상당의 놀이기구를 기증함으로써 군인·군무원 자녀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제공했다.
군단과 호반그룹은 2015년 ‘1사 1병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협력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장병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와 물품 지원, 전역 장병 대상 취업기회 부여와 직업체험 등 군단 구성원들의 복무 의욕을 높이기 위한 후원을 하고 있다. 군단은 호반그룹 임직원 대상 안보견학과 부대체험, 안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군단은 앞으로도 접경지역에서 근무 중인 장교·부사관들의 보육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최한영 기자
|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