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美 제안, FTX 축소”
전시 지휘소 이원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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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27일까지로 예정됐던 ‘2026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일정이 조정된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9일 “한미는 미측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도영(해군대령) 합참 공보실장은 “연습 기간을 21일까지로 조정하고,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에 따르면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전시 지휘소를 CP탱고(TANGO)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하고 있다. 합참은 “한미는 UFS 연습 목표 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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