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신속대응사단 백호대대 봉사동아리
|
육군2신속대응사단 황금독수리여단 백호대대 봉사동아리 ‘티그바’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티그바는 히브리어로 ‘희망’과 ‘밧줄’을 뜻한다. 백호대대 최윤서 중위, 이창영 원사, 이한우 상사, 김태훈·이영진 중사는 타인에게 작은 희망의 끈이 되고자 올해 1월 티그바를 결성,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그바는 군인의 정체성과 연계해 1㎞를 달릴 때마다 500원을 적립하는 기부 챌린지도 병행했다. 모금액으로 생필품과 간식을 구매해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최근에는 수혈이 필요한 아이들의 치료에 쓰일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티그바는 장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유대감을 쌓고, 온정을 전하며 국민을 위한 군대로서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준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