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15보병사단 명지령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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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5보병사단 명지령대대는 지난 20~21일 강원 철원군 수상조종훈련장에서 K808 차륜형장갑차 수상조종훈련을 실시했다.
단차장·조종수의 수상조종기량을 향상시키는 데 훈련의 중점을 뒀다. △이론교육 △주둔지 지상훈련 △현장 예행연습 △수상조종훈련 순으로 진행된 훈련에서는 장거리 영외기동과 무전망을 활용한 통신요령 숙달도 이뤄졌다.
장병들은 훈련을 통해 차륜형장갑차에 대한 이해도와 운용능력을 높였다. 하천 도하 절차를 숙달하며 장애물 극복 능력도 강화했다. 대대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형과 장애물을 극복하는 작전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종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섭(중령) 대대장은 “어떠한 전장 환경 속에서도 압도적인 기동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는 최정예 부대가 되기 위해 항상 정진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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