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66보병사단
105㎜ 견인포 사격훈련
|
육군66보병사단은 12일 강원 화천군 칠성사격장에서 105㎜ 견인포 사격훈련을 했다.
인원이 감소 편성된 동원사단 특성을 고려해 보병여단 포병대 장병들이 통합된 완편 포대를 꾸려 진행했다. 훈련은 포대장의 전투지휘 능력을 배양하고, 전시 실전적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장병 50여 명과 M101A1 105㎜ 견인포 3문이 투입됐다. 장병들은 총 36발의 포탄을 표적에 명중시키며 일발필중의 화력전투 수행능력을 입증했다.
부대는 훈련 준비단계부터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했다. 실사격에 앞서 화포 사전정비, 기술검사, 조준감사, 기본 정기시험을 마쳤다. 4중 안전통제관을 편성하는 한편 위험성평가체계(ARAS)를 활용해 위험요소를 완벽히 제거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훈련을 마치는 성과를 거뒀다.
훈련을 진두지휘한 조현규(대위) 포대장은 “포탄사격을 통해 견인포의 전술적 운용능력과 장비 조작 능력을 갖출 수 있었다”며 “보병여단 화력자산으로서 임무수행능력을 꾸준히 향상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원준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