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서울대 박태균 교수 강연
10일까지 참석자 사전신청 접수
국가보훈부는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특별강연을 오는 15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개최한다”며 “강연 참석을 위한 사전 신청을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시작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의 길을 열다’ 강연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활동과 한국 독립이 갖는 세계사적 의미’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박태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에서는 △파리강화회의 △윤봉길 의거 △미국 전략첩보국(OSS) 합작 훈련 △카이로선언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활동을 통해 독립 국가로서의 정당성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려 지지를 확보하고자 노력한 과정을 소개한다.
강연은 기념관 누리집 및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 강연 당일 퀴즈·질의응답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병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 직무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많은 시민과 함께 공유해 임시정부의 발자취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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