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약
장병·군인가족에 복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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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5보병사단 백마여단이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여단은 7일 전북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사회 발전과 장병·군인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부대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 장병과 군인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남원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대 장병과 군인가족 할인 혜택 제공과 서비스 질 향상 △부대 주요행사와 장병 출타 시 지역 상점 이용 장려 △지역 상생을 위한 홍보 상호 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가맹점들은 입구에 ‘군 장병(군인가족) 우대업소’ 등의 안내판을 부착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여단은 부대원과 가족에게 가맹점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승원(대령) 여단장은 “장병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태세·능력·의지를 갖추고 남원 시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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