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5사단, 전북 남원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입력 2026. 07. 07   17:20
업데이트 2026. 07. 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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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약
장병·군인가족에 복지 혜택

 

7일 장병·군인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육군35보병사단 백마여단과 전북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 부대 제공
7일 장병·군인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육군35보병사단 백마여단과 전북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 부대 제공



육군35보병사단 백마여단이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여단은 7일 전북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사회 발전과 장병·군인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부대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 장병과 군인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남원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대 장병과 군인가족 할인 혜택 제공과 서비스 질 향상 △부대 주요행사와 장병 출타 시 지역 상점 이용 장려 △지역 상생을 위한 홍보 상호 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가맹점들은 입구에 ‘군 장병(군인가족) 우대업소’ 등의 안내판을 부착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여단은 부대원과 가족에게 가맹점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승원(대령) 여단장은 “장병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태세·능력·의지를 갖추고 남원 시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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