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간부 피복 구매 스마트폰에서도 가능

입력 2026. 07. 01   17:02
업데이트 2026. 07. 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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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몰 구축 운영 돌입
재고 실시간 확인 편의성 높여

 

휴대폰으로 ‘모바일 간부 피복 쇼핑몰’을 이용 중인 모습. 육군 제공
휴대폰으로 ‘모바일 간부 피복 쇼핑몰’을 이용 중인 모습. 육군 제공



육군이 간부들의 피복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일부터 ‘모바일 간부 피복 쇼핑몰(armymall.army.mil.kr)’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모바일 간부 피복 쇼핑몰은 기존 부대 인트라넷PC에서만 가능했던 간부 피복 구매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모바일 웹 기반 서비스다. 별도 플랫폼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장병 신분인증 앱(App)인 ‘밀리패스’ 국방서비스 메뉴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간부 피복 쇼핑몰은 부대 내 인트라넷PC에서 접속할 수 있어 훈련이나 외부 활동이 많은 간부들이 필요한 시기에 피복을 주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현장판매소 방문 전 재고를 확인할 수 없어 원하는 품목을 구매하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육군은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폰으로 접속 가능한 모바일 웹 플랫폼을 구축하고, 현장판매소 재고와 연동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쇼핑몰에서는 △회원가입 △주문 △치수 추천 △현장판매소 재고 조회까지 피복 구매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제공한다. 특히 현장판매소별 품목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에 원하는 품목의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육군은 정식 운영 이후에도 간부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기능과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등 피복 구매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성식(대령) 육군본부 물자관리과장은 “모바일 간부 피복 쇼핑몰은 전후방 각지에서 헌신하는 간부들이 피복 구매에 들이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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