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쇼핑몰 구축 운영 돌입
재고 실시간 확인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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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간부들의 피복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일부터 ‘모바일 간부 피복 쇼핑몰(armymall.army.mil.kr)’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모바일 간부 피복 쇼핑몰은 기존 부대 인트라넷PC에서만 가능했던 간부 피복 구매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모바일 웹 기반 서비스다. 별도 플랫폼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장병 신분인증 앱(App)인 ‘밀리패스’ 국방서비스 메뉴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간부 피복 쇼핑몰은 부대 내 인트라넷PC에서 접속할 수 있어 훈련이나 외부 활동이 많은 간부들이 필요한 시기에 피복을 주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현장판매소 방문 전 재고를 확인할 수 없어 원하는 품목을 구매하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육군은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폰으로 접속 가능한 모바일 웹 플랫폼을 구축하고, 현장판매소 재고와 연동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쇼핑몰에서는 △회원가입 △주문 △치수 추천 △현장판매소 재고 조회까지 피복 구매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제공한다. 특히 현장판매소별 품목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에 원하는 품목의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육군은 정식 운영 이후에도 간부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기능과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등 피복 구매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성식(대령) 육군본부 물자관리과장은 “모바일 간부 피복 쇼핑몰은 전후방 각지에서 헌신하는 간부들이 피복 구매에 들이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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