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6보병사단 군수지원대대
안전벨트 착용·안전수칙 체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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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보병사단 육탄독수리여단 군수지원대대는 6일 차량 무사고 1500일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대는 2022년 5월부터 지금까지 한 건의 사고 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기간 대대가 보유한 차량의 누적 이동 거리는 15만㎞에 이른다.
대형버스와 소형전술차량 등 20여 차종, 70여 대의 자산을 보유한 가운데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철저한 운전교육을 해온 것이 기록 달성의 토대가 됐다. 대대 전 장병은 △영내·외에서 여유 있게 출발하기 △안전벨트 착용하기 △후진 시 하차 후 유도 등 3대 안전수칙을 체질화하고 있다. 중대장을 중심으로 8주 일정의 운전병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운전교육을 하며 보급수송 임무를 해온 것도 기록 달성에 이바지했다.
전입 신병 대상 맞춤형 교육을 하며 단계적으로 지형을 숙지하고 야전도로 극복 능력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이재형(대위) 보급수송중대장은 “매일 차량을 점검하고 도로 위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장병 모두의 노력이 기록 달성으로 이어졌다”며 “안전이 곧 전투력이라는 신념으로 무사고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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