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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 본 모태솔로의 이야기로 큰 화제를 일으킨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다음 달 시즌2로 돌아온다.
다음 달 7일 처음 공개되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경험치는 제로이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서툴지만 사랑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모태솔로들의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생애 첫사랑을 마주한 모태솔로들의 반응을 담고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이제껏 느껴 보지 못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하게 된 모태솔로들이 첫 연애를 어떻게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한층 달라진 모태솔로들을 바라보는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기대도 잠시, 여전히 서툴고 예측 불가한 모태솔로들의 행보에 탄식과 훈수를 쏟아 내는 썸메이커스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늘 따스한 시선으로 모태솔로들의 마음을 읽어 내던 강한나는 ‘마더 테레사’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평정심을 잃은 모습을 보인다.
무엇보다 처음이어서 모든 게 서툴지만 첫 연애를 목표로 직진하는 모태솔로들의 변화가 흥미롭다. “난 하고 싶은 거 할 거야”라면서 ‘사랑의 불도저’를 예고한 모태솔로의 등판도 예사롭지 않다. 썸메이커스마저 깜짝 놀라게 한 이들의 첫 연애 도전기가 어떤 설렘과 반전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김노은 PD는 “지난 시즌에 남자 솔로들의 캐릭터가 많이 두드러졌다면 이번 시즌은 여자 솔로들도 만만치 않다. 거침없는 ‘여솔’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노성수 기자/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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