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한국방재학회와 업무협약
최신 기술·전문인력 등 교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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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18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방재학회와 재난 대응능력 강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하헌철(소장) 군수참모부장과 임남형 한국방재학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과 대형 복합재난의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의 현장 대응 경험과 방재학회의 학술·기술 전문성을 연계해 재난 대응역량을 보다 실효성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난 분야 최신 학술·기술 교류 △재난 대응 전문인력 교류·지원 △ 재난 관련 공동연구 수행 △공동 세미나·학술행사 개최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하 군수참모부장은 “육군은 국가적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용한 역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사진=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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