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3보병사단은 25일 오세웅(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6·25전쟁 76주년 맞이 전투의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는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려 사단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했다.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지자체, 관계기관과 연계한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하고 창끝부대 전투력을 높여 적과 싸워 이기는 충렬부대를 육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스템이 정착된 선진 병영문화 창달에 앞장서는 부대가 되겠다는 결의도 나타냈다.
오 사단장은 “선배 전우들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가는 것이 우리 군의 이념이자 사명”이라며 “지역방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기본이 바로 서고, 기초가 튼튼한 이겨놓고 싸우는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사단 주요 직위자들은 이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유엔전몰용사 추모행사에도 참석했다. 전투참모단 훈련과 지·해·공 합동훈련에서는 장병들의 전투태세를 점검했다.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