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1사단, 갈고닦은 체력·사격 실력 겨뤘다

입력 2026. 06. 18   17:21
업데이트 2026. 06. 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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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전승워리어 경연대회 개최


육군51보병사단이 개최한 전반기 전승워리어 체력·사격 부문 경연대회에서 참가 장병이 베어워크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1보병사단이 개최한 전반기 전승워리어 체력·사격 부문 경연대회에서 참가 장병이 베어워크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1보병사단은 ‘2026년 전반기 전승워리어 체력·사격 부문 경연대회’를 최근 개최하고 개인·팀별 체력왕과 사격왕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승워리어 체력·사격 부문 경연대회는 장병들이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토록 하기 위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됐다. 체력 부문 95명, 사격 부문 66명이 결선에 나서 각각 ‘전장순환운동과 1.5㎞ 단독군장 뜀걸음’ ‘개인화기 전투사격’에서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체력 부문 개인 1위는 철마여단 박경령 일병과 군사경찰대대 문준호 일병이 차지했다. 팀 부문에서는 비룡여단 최호진 대위 팀과 신병교육대대 최진규 대위 팀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사격 부문에선 신병교육대대 백지우 상병이 최고 득점자의 영예를 안았고, 의무대 이원진 상병과 철마여단 황규환 상병이 그 뒤를 이었다. 보급수송근무대 최현우 병장과 군사경찰대대 장현민 상병은 직전 대회 대비 기량이 크게 향상돼 ‘기량발전상’을 받았다.

배성민(중령) 교훈참모는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으로 전투체력과 사격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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