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전승워리어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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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1보병사단은 ‘2026년 전반기 전승워리어 체력·사격 부문 경연대회’를 최근 개최하고 개인·팀별 체력왕과 사격왕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승워리어 체력·사격 부문 경연대회는 장병들이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토록 하기 위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됐다. 체력 부문 95명, 사격 부문 66명이 결선에 나서 각각 ‘전장순환운동과 1.5㎞ 단독군장 뜀걸음’ ‘개인화기 전투사격’에서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체력 부문 개인 1위는 철마여단 박경령 일병과 군사경찰대대 문준호 일병이 차지했다. 팀 부문에서는 비룡여단 최호진 대위 팀과 신병교육대대 최진규 대위 팀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사격 부문에선 신병교육대대 백지우 상병이 최고 득점자의 영예를 안았고, 의무대 이원진 상병과 철마여단 황규환 상병이 그 뒤를 이었다. 보급수송근무대 최현우 병장과 군사경찰대대 장현민 상병은 직전 대회 대비 기량이 크게 향상돼 ‘기량발전상’을 받았다.
배성민(중령) 교훈참모는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으로 전투체력과 사격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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