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보병학교는 24일 학교 주요 직위자와 상무대 인접학교 교리연구관, 아미타이거(Army TIGER) 시범부대인 25보병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26-1차 교리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일권(대령) 교장이 주관한 세미나는 ‘보병대대급 이하 교리 중 쟁점분야 토의’, ‘학교 교육 적용방안 도출’, ‘Army TIGER 보병대대 교리발전소요 창출’, ‘효과적인 대대급 이하 전투수행방안 발전’을 목표로 열렸다.
세미나는 노정현 보병학교 교리발전과장의 ‘Army TIGER 육군 추진개념 소개’를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기능교범 『보병소대』 작성내용 발표 △북한 지상군 전투서열 주요 변화 △보병대대급 이하 교리발전 쟁점토의 △교육회장 『Army TIGER 보병대대』 추진경과 발표 등이 이어졌다.
발표 후 참석자들은 ‘보병대대급 이하가 적용해야 할 작전구상요소와 Army TIGER 보병대대 작전지역선정’, ‘악천후 시 정찰자산 운용방안’, ‘분산형 지휘소 운용방안’ 등을 놓고 토의를 계속했다.
서 교장은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아미타이거플러스(Army TIGER+) 개념과 교리에 반영할 분야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육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맞춰 수요자 중심 교리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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