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지작사 1101공병단, 일사천리… 철도 피해복구·장간조립교 구축 등 전개

입력 2026. 02. 19   17:11
업데이트 2026. 02.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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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밤 가른 냉정함
필승의 길 새긴 열정들

 

육군지작사 1101공병단 장병들이 혹한기 전술훈련 중 장간조립교를 구축하고 있다.
육군지작사 1101공병단 장병들이 혹한기 전술훈련 중 장간조립교를 구축하고 있다.



육군지상작전사령부 1101공병단은 지난 10~12일 혹한기 훈련을 했다. 훈련은 동계 악조건 속에도 완벽한 임무수행이 가능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열렸다.

훈련에 참여한 장병 400여 명은 철도 피해복구, 장간조립교 구축, 포병 진지 구축, 장애물 운용 등을 쉬지 않고 전개했다. 1101공병단은 야전부대 중 처음으로 철도 피해복구 부대에 선정됐으며 임무를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도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데이터를 토대로 철도 피해복구에 필요한 연구를 거듭했다. 이를 통해 야전 환경에 최적화된 피해복구 절차를 수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철범(대령) 1101공병단장은 “극한 환경에서도 장병들의 임무수행 능력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병 작전능력과 역량을 고도화·정예화해 언제 어디서나 임무를 완수하는 최고의 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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