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9보병사단, 백전백승… 대테러·방호 등 통합방위작전 수행력 향상

입력 2026. 02. 19   17:11
업데이트 2026. 02.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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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보병사단 장병들이 다양한 형태의 적 위협에 대비해 혹한기 훈련 중 대항군과 교전하고 있다.
육군39보병사단 장병들이 다양한 형태의 적 위협에 대비해 혹한기 훈련 중 대항군과 교전하고 있다.



육군39보병사단은 지난 9~13일 경남 지역 18개 시·군에서 전개한 혹한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전했다.

사단 장병들은 다양한 형태의 적 위협에 대비해 동계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고 전투현장에서 전·평시 작전계획 시행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훈련에 임했다.

사단은 훈련 기간 해상·내륙지역 대침투작전을 시작으로 △적 차단과 탐색·격멸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중요시설 방호 △대량사상자 관리 등의 상황을 조성해 훈련 성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사천공항에서 펼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량사상자 관리 훈련에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경남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박정이(중령) 교육훈련참모는 “성과 있는 혹한기 훈련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투 임무 위주의 다양하고 실전적인 교육 훈련을 하며 ‘백전백승 충무부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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