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예식복 입고 찰칵…“미래 사관생도 될래요”

입력 2026. 06. 16   16:36
업데이트 2026. 06. 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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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해양연구소, 모병·홍보 활동
서울병무청 어린이 그림대회 참가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해군 포토존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해군 포토존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는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현장을 찾아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대회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7동 주관으로 지난 13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가 열린 서울지방병무청은 과거 해군본부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해양연구소는 행사장에서 해군사관생도들의 예식복 체험을 지원했고, 해군교육사령부 모병지원과는 해군 캐릭터가 그려진 포토존을 설치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해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준호 충무공연구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해군에 대해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군 및 해군사관학교가 국민에게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연구소 관계자는 “지난해에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한 이후 올해가 두 번째”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해군과 해군사관학교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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