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군수지원단, 탄약관리 전술훈련현대전 다변화된 위협 요소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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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기동군단 7군수지원단 탄약중대는 26일 “전시 탄약 보급 지원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최근 고강도 전술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탄약의 안정적인 관리와 신속한 보급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이를 위해 단순한 물자 이동을 넘어 적의 기습과 매복, 드론 운영 등 예측 불가능한 전장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시나리오를 적용했다.
훈련의 핵심인 탄약 작전 수행 단계에서는 전시 화력 지원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고강도 훈련이 이어졌다. 장병 및 군무원들은 대량의 탄약 적재 및 분배, 적시적소의 보급 지원 절차를 실전과 같이 수행했다.
이와 동시에 진행된 부대 및 군수 시설 방호 활동을 통해 부대 생존성 또한 점검했다.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무인기(드론) 등 공중 위협과 고폭탄 테러 등 현대전의 다변화된 위협 시나리오를 적극 반영했다.
장병들은 탄약고 등 핵심 시설을 노린 복합적인 기습 공격 상황에 맞서 신속한 대공 경계 태세 전환과 거점 방어를 유기적으로 수행했다.
훈련에 참가한 김성빈(소령) 탄약중대장은 “탄약은 곧 군의 전투력이고 이를 지켜내고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작전 수행 절차와 빈틈없는 방호 활동을 통해 승리를 지원하는 정예 탄약중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부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전적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관의 판단력과 장병들의 행동화를 검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작전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군수지원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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