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교육훈련단, 수색교육 토론회
미래 작전환경 부합한 발전방안 논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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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교육훈련단(교훈단)은 21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수색교육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수용(준장) 단장이 주관한 토론회에는 해병대사령부 교육훈련참모처와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교훈단 교육훈련부, 상륙전교육대대 수색교육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색교육 발전 방향과 실질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18일 실시된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임무 수행능력 현장점검에서 도출된 △수색교육대 지휘체계 검토 △중급반 개설 및 위탁교육 과정 검토 △수색교육 전문성 확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해병대의 준4군 체제 전환에 대비한 특수전 교육 분야 준비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 미래 작전환경에 부합하는 교육체계 정립과 단계별 발전방안에 대한 깊은 논의도 이뤄졌다.
김 단장은 “해병대 수색 요원들은 상륙작전 시 최선봉에서 적지종심작전을 수행하는 핵심 전력으로, 실질적인 교육훈련과 전문성 강화가 곧 전투력으로 직결된다”며 “해병대 준4군 체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특수전 교육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즉각 임무 수행이 가능한 정예 수색 요원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해병대사령부와 교훈단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한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 과제를 식별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해병대 수색교육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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