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3부 리그 잔류

입력 2026. 04. 19   15:54
업데이트 2026. 04. 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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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서 스페인 격파 2승 3패 4위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서 스페인에 4-1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를 2승 3패(1연장패), 승점 7로 마친 한국은 6개국 가운데 4위를 했다. 4승 1패(1연장패)를 한 네덜란드가 승점 13으로 1위를 해 다음 시즌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로 승격했다.

1피리어드에서 점수를 내지 못한 한국은 2피리어드에서만 세 골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3피리어드 4분 46초 파워플레이(상대 퇴장에 따른 수적 우위) 찬스에서 이은지가 쐐기 골을 장식하며 4-1 승리를 완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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