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어트·사드 중동 차출 이슈 될 듯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다음 주 미 연방 의회 상·하원 청문회에 연달아 출석한다. 15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군사위는 오는 21일 브런슨 사령관과 새뮤얼 퍼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증인으로 불러 청문회를 진행한다.
군사위는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요청안 및 향후 연도 국방 프로그램 검토에서 인도·태평양사령부 및 주한미군 태세에 대한 증언을 청취하기 위해’라고 청문회 목적을 밝혔다.
다음 날인 22일에는 하원 군사위원회가 ‘인도·태평양 지역 내 미군 태세 및 국가안보 과제’를 주제로 한 청문회를 한다.
이들 청문회는 연례적인 행사지만, 올해는 미국의 대(對)이란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이 전쟁을 진행하는 동안 미군은 패트리어트(PAC-3)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방공 무기체계 일부를 중동으로 차출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던 해병원정대와 강습상륙함도 이란에 재배치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를 둘러싼 의원들의 질의가 나올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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