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aNd Talk’ 공동 세미나 한국국방기술학회·국방대

입력 2025. 03. 27   16:40
업데이트 2025. 04. 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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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국방기술학회와 국방대가 공동으로 개최한 ‘Tech aNd Talk(TNT)’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국방기술학회
27일 한국국방기술학회와 국방대가 공동으로 개최한 ‘Tech aNd Talk(TNT)’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국방기술학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국방대와 공동으로 ‘Tech aNd Talk(TNT)’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국방기술학회는 국방기술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며 관련 분야 연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한 TNT 세미나는 그동안 ‘국방 AIx 드론’ ‘국방 AIx 로봇’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를 했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AI 과학기술 기반, 국방반도체’였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박일원(준장) 육군본부 군사혁신차장은 ‘AI 과학기술 기반, 국방반도체’를 주제로 전쟁양상의 변화에 따른 국방과 반도체의 밀접한 관련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형진 전 방위사업청 국방반도체 TF단장이 ‘국방반도체 추진현황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국방반도체 역량확충 필요성과 국방반도체 발전전략 및 연구개발 추진 계획 이야기 했고,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의 김정욱 부사장이 ‘국가 전략기술로서의 AI반도체’를 주제로 온디바이스 AI시대의 큰 흐름과 산업 동향을 소개했다.

백동현 중앙대학교 교수는 ‘국방반도체 기술 및 산업의 미래 발전방안’을 주제로 레이다, 지능형 무기체계 등 실제 기술 발전 사례와 함께 국방반도체 기술확보와 자립화에 필요한 조건과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박매훈 유무인복합연구센터장이 ‘AI 반도체의 무기체계 적용방안’을 주제로 국방 무인체계 개발 현황 및 추진방안, 국방특화 AI 반도체의 무기체계 적용방안에 대해 다뤘다.

학회는 향후에도 ‘국방 AI x 에어로스페이스’ ‘국방 AI x 클라우드’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송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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