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수기사·2포병여단 수송부
차량 무사고 5000일, 1000일 달성
기본·원칙 철저히 준수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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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대들이 잇따라 차량 무사고 기록을 달성하며 안전하고 완전한 작전수행능력을 입증했다.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통합수송부는 18일 차량 무사고 5000일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무사고 전통 계승을 다짐했다.
통합수송부는 2012년 10월 10일부터 현재까지 14년 가까운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중과실 및 인명사고 없이 차량을 운행하며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차량과 궤도장비를 하루 30~40회 운용하고 주야간 기동훈련을 지속하는 환경 속에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5000일 동안 누적 운행 횟수는 약 16만3000회에 달한다.
수기사는 일일 운행책임자 안전교육과 운전병 대상 맞춤형 지도, 사고사례 교육 등을 지속해 안전의식을 높여왔다. 또한 차량사고·교통법규 위반 사례를 분석·교육하며 사고예방 활동을 이어왔다.
김현철(상사) 수송반장은 “차량 무사고는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는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수송지원과 무사고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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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포병여단 횃불포병대대 수송부도 17일 차량 무사고 1000일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수송부는 2023년 9월 21일부터 현재까지 약 2년9개월 동안 총 67대의 차량을 운용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았다. 수송부는 대형차량 운용 비중이 높고 산악도로와 악천후 등 위험요인에 상시 노출돼 있음에도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정비, 책임감 있는 안전운행 실천으로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현화(상사) 수송반장은 “수송반 전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로,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무사고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중(중령) 대대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며 “1000일의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무사고 전통을 이어가 완벽한 임무수행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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