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정보보호특성화대 후보생 대상
현장 체험·실습…사고 대응 과정 배워
해군은 3일 해군본부 사이버작전단에서 정보보호특성화대 사이버전문사관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작전 현장 체험과 훈련 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체험·실습은 미래 군 사이버작전을 이끌어갈 후보생들이 해군 사이버작전 수행체계에 대한 현장 감각을 키우고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후보생들은 실제 훈련으로 진행된 사이버 방어 훈련을 참관하며 사이버 위협 탐지·분석·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어 모의훈련에 직접 참가해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과정을 익히며 사이버작전 수행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사이버작전단은 앞으로도 미래 사이버 전력 인재 양상을 위해 교육·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장호석(대령) 단장은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지능화됨에 따라 전문 인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이번 방문이 해군 사이버작전에 대한 후보생들의 이해를 넓히고 향후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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