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포병여단, 포술경연대회 개최
K9A1 자주포 4개 대대·12개 포대 참가
사격지휘·전포 등 5개 분야 능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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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포병여단은 5일 포술경연대회를 개최해 장병들의 전투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화력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대회에는 여단 예하 K9A1 자주포 4개 대대, 12개 포대가 참가했다. 평가는 사격지휘·전포·통신·관측·측지 등 포술 5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사격지휘 분야에서는 탄종·신관별 사격제원 산출능력을, 전포 분야에서는 직접사격 절차와 수동 방열 능력을 평가했다.
또한 통신 분야 전술통신망(TICN) 운용능력, 관측 분야 표적 위치 결정 및 사격 요구 능력, 측지 분야 측지기재 운용과 계산능력 등을 종합 점검했다.
참가 장병들은 사격 임무 수행 절차에 따라 팀 단위로 신속하고 정확한 포술 능력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주특기 역량을 발휘했다.
최시형(중위) 태풍대대 전포대장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포병 화력 운용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커졌다”며 “언제든 적이 도발하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연대회와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전투기술 수준을 높이고 부대 전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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