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발필중 정신으로 압도적 화력 대응…자신감 과시

입력 2026. 03. 05   17:10
업데이트 2026. 03. 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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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포병여단, 포술경연대회 개최
K9A1 자주포 4개 대대·12개 포대 참가
사격지휘·전포 등 5개 분야 능력 평가

 

육군7포병여단이 5일 개최한 포술경연대회에서 장병들이 K9A1 자주포 사격임무를 부여받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7포병여단이 5일 개최한 포술경연대회에서 장병들이 K9A1 자주포 사격임무를 부여받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7포병여단은 5일 포술경연대회를 개최해 장병들의 전투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화력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대회에는 여단 예하 K9A1 자주포 4개 대대, 12개 포대가 참가했다. 평가는 사격지휘·전포·통신·관측·측지 등 포술 5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사격지휘 분야에서는 탄종·신관별 사격제원 산출능력을, 전포 분야에서는 직접사격 절차와 수동 방열 능력을 평가했다.

또한 통신 분야 전술통신망(TICN) 운용능력, 관측 분야 표적 위치 결정 및 사격 요구 능력, 측지 분야 측지기재 운용과 계산능력 등을 종합 점검했다.

참가 장병들은 사격 임무 수행 절차에 따라 팀 단위로 신속하고 정확한 포술 능력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주특기 역량을 발휘했다.

최시형(중위) 태풍대대 전포대장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포병 화력 운용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커졌다”며 “언제든 적이 도발하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연대회와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전투기술 수준을 높이고 부대 전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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