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군수사 정비창, 군수발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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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군수사령부 정비창이 창설 80주년을 맞아 인력 중심 정비 체계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지능형 군수 생태계’ 대전환을 선포했다.
정비창은 지난달 27일 진해기지 충무복지관 대강당과 창정비연수원에서 창설 80주년 기념식과 ‘2026 민·관·군 협력 군수발전 세미나’를 각각 개최하고 미래 군수 혁신을 위한 핵심 의제를 집중 논의했다.
김경철(소장) 해군군수사령관은 축사에서 “군수는 단순히 전투를 돕는 지원부대가 아니라 작전의 완전성을 보장하고 승리를 견인하는 강력한 주역”이라며 부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이제 군수는 인력과 경험 위주의 과거 방식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첨단 장비와 지능형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현장의 피로도를 낮추고 업무 오차를 혁신적으로 줄여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정연수 정비창장은 “선배들이 닦아 놓은 숭고한 자부심 위에 지능형 정비 시스템을 안착시켜 단 하나의 결함도 허용하지 않는 스마트 정비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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