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듣는다

입력 2025. 05. 22   16:34
업데이트 2025. 05. 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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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육군72보병사단 방문 
야전 장비 사용자 만족도 조사

방위사업청(방사청)은 22일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통해 성능개선 완료 후 야전에 배치·운용 중인 장비의 사용자 만족도 등 의견을 듣기 위해 전날 육군72보병사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은 운용 중인 장비의 개선사항을 군 요구에 맞춰 성능·품질·운용성 등을 빠르게 향상하는 제도다. 신속한 성능개선으로 군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운용 중인 무기체계의 전투력 제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완료 장비의 실제 운용 환경에서 요구성능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업관리기관과 운용부대는 자동측지 장비, 105·155㎜ 견인포 포구 자동청소기를 운용하는 포병부대를 찾아 작동 상태 등을 점검했다. 만족도 설문조사에 이어 사단장을 비롯한 부대 주요 직위자들과 성능개선 소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은 방사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현장 방문을 정례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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