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2함대] 연합훈련 활성화·상호 작전 이해도 높였다

입력 2022. 05. 19   16:52
업데이트 2022. 05. 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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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2함대-한미연합사단 전술토의
양측 주요 지휘관·참모 20여 명 참석

19일 열린 해군2함대와 한미연합사단 연합 전술토의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부대 제공
19일 열린 해군2함대와 한미연합사단 연합 전술토의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2함대사령부는 19일 한미연합사단과 상호 작전계획 발전 및 연합훈련 활성화를 위한 연합 전술토의를 했다.

2함대 회의실에서 열린 전술토의에는 류효상(소장) 사령관, 데이비드 레스퍼랜스(소장) 한미연합사단장, 박노호(준장) 2해상전투단장, 김남훈(준장) 연합사단 협조단장 등 양측 주요 지휘관·참모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술토의에서는 2함대 작전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연합 전술에 관한 안건 발표·토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긴밀한 협조 아래 연합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과 태세 향상에 필요한 사항을 식별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연합작전능력 향상을 도모하면서 상호 작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최진용(중령) 연합사단 계획참모는 “이번 전술토의는 해군 작전을 이해하고, 전투 수행 및 협조사항을 구체화해 연합작전 수행능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정희(중령) 2함대 계획참모는 “한미 연합작전 발전을 위해 부대 간 일치된 마인드를 바탕으로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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