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6여단 61대대, 관·군 합동훈련
119안전센터와 관·군 공조체계 확립
장비 등 안전사고 예방 절차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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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61대대가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에 대비해 지역 119안전센터와 함께 재난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부대는 28일 “전날 백령도 일대에서 자위소방대와 백령 119안전센터가 관·군 합동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화재 취약시기를 대비해 인명·장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대 자위소방대 임무별 행동화 숙달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및 안전사고 예방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서 장병들은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상황 전파, 초동조치, 진압 활동, 현장 안전 확보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 숙달했다.
초기 화재 시 골든타임 내 대응을 위한 행동절차를 익히고, 특히 백령 119안전센터와 합동 진압훈련을 하며 체계적 대응능력을 키웠다. 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절차도 함께 점검해 개인 보호장비 착용 상태 확인, 안전 거리 확보, 위험요소 제거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복 숙달했다.
오승현(대위) 자위소방대장은 “관·군이 함께한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부대 구성원 모두가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구비하고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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