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탄약지원사령부 3탄약창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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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탄약지원사령부 3탄약창은 28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부대원이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을 기부했다.
3탄약창 장병·군무원들은 분기마다 부대를 방문하는 헌혈 버스를 찾아 단체 헌혈에 참여하거나, 개인 휴무일 또는 외출·외박 시 가까운 헌혈의집을 방문해 생명 나눔에 동참해 왔다. 부대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겨울철을 맞아 헌혈증 기부를 추진했다. 특히 박민호 군무사무관, 조윤영 대위, 유지훈 일병이 헌혈증 최대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부대는 헌혈증 기부가 공동체 의식과 봉사 정신을 고취하고, 군이 국민과 함께하는 조직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정재환(대령) 3탄약창장은 “헌혈과 헌혈증 기부는 마음으로 국민을 지키는 또 하나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군복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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