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10월 부산 청사포 앞바다로 침투한 무장간첩선을 격침시킨 육·해·공군 합동작전을 총지휘했던 정진권 전 합동참모의장이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고인은 193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임관했다. 이어 육군27보병사단장, 육군교육사령관, 7군단장, 1군사령관, 20대 합동참모의장 겸 대간첩대책본부장을 역임했다. 37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육군대장으로 전...
2026.03.15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