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8전비, 부대 내 어린이집 대상
신고요령·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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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은 “부대 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화재 대피 훈련과 예방 교육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대처능력을 기르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방훈련용 연기 발생기를 이용해 어린이집 건물에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연기가 발생하자 원생들은 교직원의 지도 아래에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중대가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면서 훈련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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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끝난 뒤에는 화재 예방 교육이 이뤄졌다. 소방구조중대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과 화재 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을 가르쳤다. 원생들은 직접 소화기 사용을 체험해보며 화재 발생 시 올바른 행동 요령을 익혔다.
임태영(상사) 소방구조반장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화재 예방 습관과 확실한 대처능력을 갖추길 바라며 훈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대 내 모든 구성원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 의식을 높이고,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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