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지역 해군 11개 부대서 참석
부사관 모집 홍보 방안 등 협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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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지역 해군 주요 부대 주임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초군기 확립과 안전, 부사관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해군교육사령부(해군교육사)는 23일 사령부 중회의실에서 진해지역 11개 부대 주임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교육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 잠수함사령부, 진해기지사령부, 특수전전단 등 진해지역 주요 부대 주임원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초군기 확립과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주임원사의 역할을 비롯해 ‘우수 부사관 확보를 위한 모병 홍보 방안’ ‘부대별 주요 현안과 협업 과제’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강정호(중장) 교육사령관은 “해군의 모항인 진해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의 주임원사들이 정기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업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기초군기 확립과 안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모병 활동 등 해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원 해군교육사 주임원사는 “부사관은 부대의 전통·명예를 이어가는 핵심 간부이자 전투력 발휘와 부대 운영의 중심축”이라며 “진해지역 최고 선임부사관들이 긴밀한 소통·협력을 이어가 안정적인 부대 운영과 부사관 모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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