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문제연구원, 2018년 2월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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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사문제연구원(KIMA)은 1일 월간『KIMA 군사와 안보』 통권 100호(사진)를 발간했다.
『KIMA 군사와 안보』는 2018년 2월 창간 이래 8년여 동안 군사·안보 분야 전문 연구 성과와 정책 대안을 제공해왔다.
이번 100호 기념호는 ‘한반도 군사안보 전략환경 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대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미·중 전략경쟁 심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중동전쟁이 보여준 새로운 전쟁 양상 △북한·중국·러시아 협력 확대 △첨단 과학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전략환경을 분석하고, 대한민국의 자주국방 역량 강화와 미래전 대비 방향을 깊이 있게 다뤘다.
이재헌 KIMA 원장은 발간사에서 “100호 발간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온 시간의 축적이자 헌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깊이 있는 분석과 정책적 통찰을 통해 자주국방 역량 강화와 미래전 대비를 위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38대 국방부 장관을 지낸 조영길 예비역 육군대장은 축사에서 “100호 발간은 단순한 출판 기록이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 발전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대한민국 안보의 방향을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전략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1994년 국방부 소관 공익재단법인으로 창립된 KIMA는 북한 군사동향, 한미동맹,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국방개혁, 방위산업, 미래전, 다영역작전(MDO), AI 기반 전쟁양상 등 국가안보 핵심 현안을 연구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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