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병기 전장 누비다 최종병기 전장 이끌다 첨단, 비밀병기 감시·정찰 무기체계 하나의 네트워크 연결 AI 기반 킬웹 즉시 타격 막강, 최종병기 K9A1·K55A1 자주포 목표지점 정확히 타격 항공전력 합동성 압권
K9A1·K55A1 자주포에서 발사된 포탄이 굉음과 함께 날아가 목표 지점에 정확히 꽂혔다. 표적을 순식간에 포착한 것은 상공을 선회하던 정찰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 표적분석체계였다. 전장의 감시·정찰 자산과 무기체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발견 즉시 타격’을 구현하는 ‘AI 기반 킬웹(Kill Web)’이 가동되자, ‘센서 투 슈터(Sensor to Shooter)’ 체계가 실시간으로 작동한 것이다. 포성이 채 잦아들기도 전 자폭군집드론들은 또 다른 표적을 향해 돌진했고, 탐지부터 타격까지 걸린 시간은 수초에 불과했다. 첨단 과학기술로 무장한 우리 군의 ‘2026 합동화력훈련’ 현장이다. 글=김해령/사진=김태형·조용학·조종원 기자
자폭드론의 공격으로 폭파되는 적 장갑차량 표적.
우리 군은 28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2026 합동화력훈련’을 펼쳤다. 400여 명의 국민참관단이 첨단 강군으로 도약한 군의 모습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