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구리병원 치유회복센터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에서 ‘장병 정신건강 증진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3일과 27일 국가트라우마센터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은 정신건강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정신건강 및 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장병들은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스트레스 대응 교육(마인드 세이버) △이완요법 △자가보고검사 체험을 통해 스스로 심리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형 부스도 설치해 정신건강 퀴즈, 아로마 요법, 스트레스 검사, 상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은 장병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각급 부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석재(대령) 국군구리병원장은 “우리 장병들에게 정신건강 관리와 예방은 전투력 유지를 위한 필수 요소”라면서 “향후 JSA경비대대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도움이 필요한 부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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