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이 만드는 부채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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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가 인공지능(AI) 혁명 이면에 도사린 금융 리스크를 짚어 낸다. AI 산업은 데이터센터 등 막대한 선투자가 필요한 자본 집약적 산업이며, 그 재원이 차입과 ‘사모 신용(Private Credit)’이라는 숨겨진 레버리지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자는 과거 금융위기와 유사한 구조적 위험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기술혁명이 신용 위기를 동반해 왔다는 역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AI 투자 열풍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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