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양국 노하우 공유의 장 마련
이재학 주임원사 ‘현장 리더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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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가 콜롬비아군과 ‘주임원사의 역할’ ‘군기 확립방안’ 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재학 수방사 주임원사는 21일 루이스 알베르토 푸에나냔 이루아 주한 콜롬비아대사관 육군 무관 주임원사와 ‘한·콜롬비아 주임원사 간 군사협력 토의’를 했다.
이날 토의는 양국 군 주임원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군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두 주임원사는 토의에서 △리더십과 군기 유지, 부대 단결을 위한 주임원사의 역할 △효율적인 부대관리와 교육훈련체계 △군기와 부사관 윤리 확립방안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주임원사는 수도 서울을 방어하는 부대 특수성을 설명하고 완벽한 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주임원사 중심 현장 리더십과 병영문화 혁신사례를 공유했다.
푸에나냔 이루아 주임원사도 콜롬비아군에서의 부대 관리와 교육훈련 경험을 토대로 조직 결속력을 다지는 주임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두 주임원사는 향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사협력 가교 역할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주임원사는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활발히 교류하며 양국 군 발전과 우호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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