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군단, 외부 강사 초청 체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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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군단 방공단 장병들이 외부 전문강사 지도를 토대로 체계적인 체력단련을 펼쳐 눈길을 끈다.
군단 방공단은 “518방공대대에서 장병들의 기초체력과 임무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 집중체력단련주를 최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집중체력단련주는 장병들이 체력단련에 흥미를 높이고 전문적인 운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력단련 전문성과 장병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강사 김준호 코치도 초빙했다. 김 코치는 22보병사단에서 복무한 예비역 중사로, 후배 전우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김 코치는 올바른 운동 자세와 개인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방법을 지도했다.
체력단련에 참여한 박승일 상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체력단련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체력 수준에 맞는 방법을 적용해 운동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코치는 “전역 후에도 군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며 “후배 전우들이 체력단련에 흥미를 갖고 체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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