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여단, 전투태세훈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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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미사일방어여단(3여단)이 26-1차 전투태세훈련(ORE)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여단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여단 본부와 예하부대를 2개 조로 편성해 각각 나흘간 훈련을 전개했다.
ORE는 국지도발 및 전시상황을 가정해 작전요원들의 임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그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훈련이다. 훈련은 전시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지휘관·참모의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 및 대처 능력을 확인하는 지휘소훈련, 전투요원들의 전시 임무수행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 야외기동훈련(FTX)으로 이뤄졌다.
또한 국지도발 상황과 연계한 비상소집 훈련, 상황별 전투임무 수행 행동화 훈련, 산불대피 훈련과 병행한 주진지 전개훈련 등도 병행했다. 아울러 전시 전환에 따른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주야간 기지방어, 재난통제, 화생방, 유관기관과 연계한 민·관·군 통합방위훈련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여단은 지휘관, 참모, 개별 전투요원의 임무수행역량을 강화하고 전시 지속작전능력 보장을 위한 기지방어 및 작전수행능력을 높였다. 하일수(소령) 계획처장은 “여단의 전투 능력을 향상·보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임무요원들의 역량을 강화 함으로써 국민의 군대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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